강수연 뇌출혈 심정지 의식불명 현재 상태는?

영화배우 강수연이 5월 5일 뇌출혈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강수연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보도됐다. 현재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수연 심정지 상태 언제 발견되었는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강수연 씨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강수연 씨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119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강수연 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현재 56세인 강수연 씨는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한뒤 영화 씨받이와 아제아제바라아제 등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편 강수연 씨는 지난해 말부터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어, 주위 사람들이 충격이 큰 상태라고 합니다.

 

 

강수연 씨 주변 상황은?

 

영화배우 강수연이 가장 최근에 출연한 영화 '정이'측이 강수연 씨의 병원 이송 보도와 관련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영화 정이를 공개하는 OTT 넷플릭스 측 관계자는 강수연 씨의 병원 이송 소식을 듣고 여러 경로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이'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영과 관계자들 역시 상황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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