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또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

졸피뎀 및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에이미가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는 현재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강원도 경찰서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방송연예인-에이미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2년 뒤 졸피뎀 투약 사실이 밝혀지면서 강제 추방 명령을 받았다.

 

 

 

 

2015년 12월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출국 당했고, 5년 만인 지난 1월 한국으로 돌아왔다.

 

 

에이미는 1982년생으로 현재 나이 40세다. 2008년 올리브 TV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 에이미 실형?

 

 

 

여러 차례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투약이 인정된 사실이 있는 에이미는, 이번 마약 투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실형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최근까지 조용히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던 에이미가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게 되자, 에이미의 팬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정우·가인·휘성, 왜 프로포폴의 늪에 빠졌나

조민 입학취소 고려대 입장은?

조민 입학취소 고려대 입장은?

 

NCT 루카스 전 여친 폭로 글(+음성통화 증거)

 

 

조이 크러쉬 열애 언제부터?

조이 크러쉬 열애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