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이버1 네이버 신재경 프로필 네이버 본사에서 일하던 40대 사원 A씨가 5월 25일 오후 1시쯤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도 발견됐다. 해당 메모에는 '평소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평소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고인이 생전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위계에 의한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명백한 업무상 재해"라고 밝혔다. ◆ 네이버 신재경 프로필 * 상사갑질에 의한 네이버 직원 자살? 블라인드 글 정리!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지도 개.. 2021.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