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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군2

한강 대학생 손정민 유족 친구 A씨 폭행치사 유기치사 혐의로 고소 한상 실종 대학생 고 손정민씨 유족이 손씨 실종 직전 술자리에 동석한 친구A씨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6월 24일 경찰에 따르면 손정민씨 유족은 폭행치사와 유기치사 혐의로 A씨를 전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손정민씨 아버지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했다. 손정민씨는 지난 4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둔치에서 A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사라진 후 닷새만인 30일 실종 현장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손정민씨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수사를 했지만, 뚜렷한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경찰은 변사사건심의위원회를 열고 사건 종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가 연기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 내용을 검토한 뒤에 심.. 2021. 6. 24.
손정민군 아버지 블로그 바로가기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22살 손정민 군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5월 18일 추가 목격자를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목격자는 "스스로 한강에 들어가는 남성을 봤다"라고 진술한 가운데 손정민군의 아버지는 "대답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정민군의 아버지는 자신의 블로그에 손정민군의 친구 A씨 입장문에 대한 의견울 물었는데, "너무 황당하다" 어차피 중요한 것은 다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니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 한 남성이 새벽 4시 40분쯤 한강으로 스스로 들어갔다는 것을 봤다고 제보한 목격자가 있는데 과연 사실일까? ◆ "수영하듯 한강 들어가" 손정민군 아버지 아들 아닐 것" A씨 술 취해 기억 안나 입장 발표! 손정민군의 친구 A씨는..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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