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나이 고향 프로필

 

#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나이 고향 프로필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나이 고향 프로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방송에서 가장 이슈인 장르는 바로 트롯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제가 포스팅하고자하는 프로그램은 kbs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입니다.

 

어린 나이에 트롯 신동이며, 소리가 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유진 양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포스팅을 통해 오유진 고향 나이 프로필 살펴보시죠.

 

 

오유진 그녀는 12세이며 가족사항은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와 같이 동거하고 있습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진주이며, 학력사항은 촉석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트롯을 접하게 된 계기는 트롯을 좋아하는 외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을 가다가 트롯에 빠져 트롯을 배웠다고 합니다. 여자 정동원이라 불리우는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 선수 선발전에서 김용임의 '오늘이 젋은 날'을 불러 남진 감독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오유진은 또한 숨겨왔던 재능인 색소폰 연주와 화려한 꺾기 실력으로 그 끼를 입증하였습니다. 이어서 2라운드 팀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오유진은 2라운드 팀 대결에서도 본인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에서 노련한 완급조절과 꺾기 그리고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인기는 시청률이 증명이라도 하듯이, 순간 시청률 20%를 찍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오유진은 안타깝게 자신이 평소해 좋아하던 진해성과 경쟁을 해야할 상황에 놓여,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편 kbs 트롯 전국체전은 토요일 밤 kbs2 채널에서 오후 10시 30분에 방송이 됩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성량과 천재적인 색소폰 연주 실력은 앞으로 오유진 양이 트롯 전국체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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