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황인엽 프로필
황인엽 프로필
본명 | 황인엽 |
출생 | 1991. 01. 19 (31세) |
키 / 혈액형 | 185cm / a형 |
종교 | 개신교 |
학력 | 필리핀 다바오 여자대학교 |
소속사 | 키이스트 |
데뷔 | 2018년 웹드라마 'WHY' |
별명 | 빵인엽, 메타몽, 포켓몬 덕후 |
취미 | 음악 감상, 잡지 읽기, 야경감상, 자전거, 운전 |
황인엽 가족 이야기!
1991년 1월 19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2남 중 첫째로 태어났으며, 가족은 부모님과 세 살 차이의 남동생이 있다. 부모님과 어렸을 적부터 자주 드라마나 영화를 함께 보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동경 하게 되었다고 한다.
세 살 차이의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학업 성적이 좋았고, 자신은 학업 성적이 좋지 못한 탓에 동생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
황인엽은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과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고 접하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 되니 꼭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고 한다.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자신한테 쓴 편지에도 "네가 꼭 모델이 되고,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었다. 아직도 그 편지를 간직하고 있고, 살면서 이보다 더 이루고 싶은 꿈은 없었던 것 같아요. 라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황인엽 모델 활동
황인엽은 배우를 하기 전에, 먼저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델은 혼자서도 도전할 수 있지만, 배우는 누군가 정해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델 일을 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배우라는 직업에 계속 미련이 남아 결국 배우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패션 모델로 줄곧 활동하다, 2018년에 플레이리스트 제작 웹 드라마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 황인엽 출연 드라마
황인엽 여담(TMI)
* 배우로서 듣고 싶은 수식어는 믿고 보는 배우이며, 배우로서의 목표는 오래 가는 변화 무쌍한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 롤로델인 배우로 이병헌과 조인성을 꼽았으며,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주지훈을 꼽기도 하였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적이었던 대사로 배우 이션균의 "괜찮아. 다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대사를 꼽았다.
* 본인 피셜이다. 본인의 성격은 외향적이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로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하고 있다. 2021년 목표로 팬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 티셔츠는 바지에 넣어 입으며, 후드티오 롱패딩을 좋아하고 핏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 추운 건 참아도 더운 건 못 참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글!
'실시간 이슈 > 연예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아라 지연 나이 프로필 (0) | 2021.02.24 |
---|---|
라미란 나이 프로필 (0) | 2021.02.10 |
칠린호미 사과 왜? (0) | 2021.01.29 |
여신강림 강수진 박유나 나이 프로필 (0) | 2021.01.26 |
전태수 3주기 사망이유 (0) | 2021.0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