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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음성판정 어디서?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윤아가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윤아가 코로나 검사를 받게된 원인을 살펴보면, 앞서 24일 JTBC 새 드라마 '허쉬' 측은 보조 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스태프 및 배우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윤아 뿐만 아니라 같이 출연한 배우 황정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 빈번하고, 그로 인하여 코로나 검사를 받는 연예인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보쌈, 허쉬, 시지프스, 설강화, 조선구마사, 펜트하우스, 카카오TV의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의 촬영장에 보조출연자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일정이 전면 중단돼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최종 음성판정을 받은 윤아는 1990년 생으로 현재나이, 31살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팀에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쥬얼을 담당했습니다.
사실 걸그룹 데뷔후에 연기를 시작한걸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윤아는 데뷔 전부터 작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최종음성판정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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