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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별세 사망 이유는?

by @#$%^&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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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9월 14일 별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조용기 목사가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조용기-목사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되며 조문은 15일 오전 7시부터 받을 예정이다.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다.

 

하관예배는 18일 오전 10시 장지인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원에서 열린다.

 

 

 

 

 

◎ 조용기 목사 사망 이유는?

 

조용기 목사는 작년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유족은 조희준, 민제, 승제 등 3남이 있다. 조 목사의 아내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지난 2월 79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1963년 경남 울주군에서 태어난 조용기 목사는 1958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천막 교회를 세우며 목회를 시작했다.

 

 

 

 

 

 조용기 목사 프로필

 

 

나이 1936년 2월 14일
고향 경상남도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
사망 2021년 9월 14일 오전 7시 13분
학력 순복음신학교 - 한세대학교 문학
직업 목사, 사회기관단체인
가족 부친 조두천, 모친 김복선, 아내 김성혜, 아들 3명

 

◆ 조용기 목사 징역 무슨 일?

 

 

조용기 목사는 2017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130억여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장남과 함께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구형받았다.

 

조용기 목사는 지난 2002년 12월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갖고 있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 주를 적정가보다 두 배 넘게 비싸게 사들이도록 지시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130억여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 여의도 순복음교회 아들에게 대물림?

2021년 9월 14일 오전 7시 13분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난 조용기 목사는 본인과 자녀들의 논란 때문인이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이영훈 목사에게 물려주었다.

 

 

 

 

2017년 7월 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의에서는 조용기 목사와 일가의 퇴진을 요구한 것도 이러한 결정에 큰 영향을 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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