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재현 확진 어디서?

# 봉재현 확진 어디서?

 

 

 봉재현 확진 감염경로는?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7일 봉재현의 소속사는 봉재현이 1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봉재현은 촬영 일정을 제외하고 다른 외부 활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동선이 겹칠 가능성이 있는 촬영 스태프들도 코로나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봉재현이 무증상인 상태로,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별도로 자가격리할 예정이라며 봉재현은 확진 판정 후 숙소 및 소속사 사옥도 전체 방역을 마쳤다.

 

 

또한 봉재현과 접촉 여부를 불문하고 골든차일드 멤버는 물론, 소속사 전 직원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자가격리 중" 이라고 전했습니다.

 

 

 

 봉재현 확진, 골든차일드 다른 멤버는?

 

봉재현이 소속되어 있는 골든차일드의 다른 멤버는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입니다. 현재 봉재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다른 멤버 또한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요계는 봉재현의 확진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확진 사례가 연달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텐션 비토와 고결, 샤오와 걸그룹 에버글로우 시현과 이런, 청하, 이찬원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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